- [조선일보] 친구 머리카락 불태우고 성추행한 高1… 신고 받고 제대로 대응안한 경찰
- 등록일 : 2017.08.03 조회수 : 37,276 첨부파일 :
-
김모(16·고1)군 등 6명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 모텔·놀이터·공터 등에서 중학교 동창 이모(16)군을 집단 폭행하고 추행했다. 이들은 지난 6월 24일 새벽 광주 광산구 한 모텔에서 "'생일빵 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출처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2&sid2=249&oid=023&aid=0003302352